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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rain Study & Research in the World ... Art &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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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몬드리안 연구


 


□ 몬드리안 컴포지션 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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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리안이 추상을 시작하여, 그의 작품에 컴포지션(Composition)이라는 작품명을 명명한 것은 1912년의 작품 ‘Composition Tree 1’입니다. 그러므로 2102년 현재의 인류문화예술에 추상예술에 컴포지션이라는 개념이 도입된지 약 100년이 되었습니다. 1세기가 지난 지금의 현대 산업사회에서, 몬드리안의 조형성 및 그에 의하여 제시된 데스틸(Desitijl) 및 네오플라티스즘(Neoplasticism)이론에 관한 학술적 연구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연구는 단순히 서양미술사의 추상화 분야에 국한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몬드리안에 의하여 제시된 순수조형, 기하학적 추상, 그리고 데스틸 및 네오플라티시즘, 즉 신조형주의의 조형 및 구조체계는 현재 건축, 인테리어 분야뿐만이 아니라, 패션, 가구 등의 일상 생활용품들에까지 적용되어 광범위하게 연구되고 있습니다. 또한 몬드리안의 조형이론과 대한민국의 전통문화와의 연관성 및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 몬드리안 컴포지션 _ 20세기 미술의 결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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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미술평론가인 로잘린 크라우스(Rosalind Krauss)는 그의 논문인 '그리드(Grids)'에서 몬드리안의 새로운 그림, 추상은 20세기 미술의 결정판임을 강조하고 대부분의 20세기 회화가 궁극적으로 추구하고 도달한 조형, 그리드의 의미를 해석합니다. 20세기 미술의 결정판으로 조명받고 있는 몬드리안의 컴포지션은 21세기의 Modern Art & Design으로 발전되어 있으며, 그의 데스틸(De Stijl) 조형성과 신조형주의(Neo Plascism) 구성적 원칙은 현대산업사회의 Modern Architecture로 발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조형성 등은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 21세기 첨단의 X-Lay를 통한 20세기 몬드리안 조형성 연구 분석


 


20세기 몬드리안 순수예술 및 조형성 등의 특성과 활용성은 다양한 분야의 논문 및 저서를 통하여 제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21세기인 현대산업사회의 세계 각국에서는 몬드리안에 관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자연과학 분야의 발전에 의하여 개발된 첨단의 X-Lay 장비를 통하여 몬드리안의 추상예술에 내포되어 있는 수학적이고 기하학적인 황금비례 및 구성, 이를 기반으로 창작된 컴포지션(Composition)에 관한 연구 및 분석작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산업에 의한 예술의 연구분석입니다.이는 몬드리안의 콤포지션은 단순한 추상화가 아님을 증명해주고 있는 사례일 것입니다. 20세기에 그려진 오일 캔버스 작품에 내제되어 있는 수학과 과학적인 평면구성 체계를 21세기 첨단 과학이 밝혀 내려고 자연과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동원되어 연구되고 있습니다. 


 


 


 


□ 자연과학 & 인문과학


 


자연과학 분야에 의한 몬드리안에 대한 연구와 더불어, 인문과학 분야에서도 몬드리안에 관한 연구는 활발히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단지 순수미술 분야의 전문가들에 국한된 연구가 아닙니다. 순수미술과 더불어 산업디자인 분야, 그리고 건축 등의 전문가들과, 나아가 기타 문화예술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다학제적인 연구체계입니다.


 


 


■ 2012 L´amonia Perfelta in Mondrian


 


□ 몬드리안의 2차원 순수회화 및 3차원 조형분야의 전시 및 연구 세미나


 


아래의 연구사례는 2011~2012년에 이태리 로마의 L´amonia Perfelta 박물관에서 개최된 몬드리안 전시 및 연구 세미나 사례입니다. 세계 각국의 미술관 및 박물관에서는 몬드리안의 상설 및 기획전시가 개최되고 있고, 이를 통하여 다양한 연구 및 발표 세미나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 전시에서 확인되듯이 몬드리안의 2차원 컴포지션(Composition)과 3차원의 데스틸(De Stijl) 건축과 인테리어, 그리고 가구(Red & Blue Chair) 작품들이 하나의 공간에서 같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이는 프랑스 파리의 퐁피두센터, 미국 뉴욕의 현대미술관과 같은 방식의 전시현황입니다.


이렇듯 몬드리안은 단순히 2차원의 평면적 추상화를 그려나간 화가만이 아니라, 3차원의 공간조형을 탐구하여 신조형주의(Neo-plasticism)를 제창한 조형가임을 알 수 있습니다. 


 



 


 


□ 1920~1944년 순수미술 _ 2011~2012년 산업디자인 및 건축


 


그러므로 이 전시회를 통한 몬드리안 연구 및 발표 세미나는 단순히 순수회화 분야에 국한된 세미나가 아닌, 건축 및 조형 분야의 전문가들도 참여하여 구성된 포괄적인 세미나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세미나는 일반 대중들에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몬드리안의 컴포지션 및 데스틸은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미국 뉴욕에서 1910~1944년까지 창작된 작품들입니다. 이를 2011~2012년에 이태리 로마에서 새롭게 연구하고자 하는 현대산업사회의 학구적 노력에 대하여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 Mondrian Scholarship ... ing


 


몬드리안의 2차원 컴포지션 및 3차원 데스틸, 신조형주의에 대한 연구는 비단 이태리 로마에 국한된 연구는 아닐 것입니다. 2111년에 프랑스 파리의 퐁피두 센터의 몬드리안 전시에 이어, 2012년에 이태리 로마에서 몬드리안 전시가 개최되고 있는 현실을 통하여 이에 대한 연구는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고 있고, 지속될 것임을 유추 및 추론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몬드리안의 작품 전시 및 연구 세미나의 개최, 그리고 학위 및 학술 논문을 통한 연구 또한 인류문명에 추상예술, 모던 및 미니멀 아트, 산업디자인이라는 개념이 존재하는 한, 세계 각국에서 지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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